신간도서

제목 한글의 모음과 자음
작성자 maribooks









지은이 유소영

판형 188*257 | 장정 무선 | 페이지 148| 가격 20,000

ISBN 979-11-89943-81-3 (13710) | 초판 발행일 2022630

분야 국내도서>외국어>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한국어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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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공부의 시작,

한글의 모음과 자음 배우기!

한국어 공부의 시작은 한글의 모음과 자음을 익히는 것이다. 한국인이 모국어로서 한국어를 배우는 것과 외국인이 외국어로서 한국어를 배우는 것은 분명 다르다. 한국어 모어 화자들은 한국어가 사용되는 환경에서 나고 자라기 때문에 문자인 한글을 익히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다. 반면,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학습자들은 한국어의 발음과 문자를 동시에 학습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따라서 외국인의 시각에서 더욱 효율적으로 배우는 한국어 공부 책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한국어를 처음 배우려는 외국인의 시각에서 더욱 쉽고 편하게 접근하고 배울 수 있는 한국어 공부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한글은 어떻게 생겼을까? ‘한글의 모양에서 한글의 자모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어휘 그림들, 무엇보다 한국인에게 익숙한 , , ,’ ‘, , , 방식이 아닌 외국인들이 발음하기 편한 , , , , , ㅎ …’ ‘, , , ㅜ …의 순서로 한글 연습을 할 수 있게 했다.

각 단원에서 배우는 어휘 또한 초등학생에서 성인 학습자까지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했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나비’ ‘사과같은 어휘뿐만 아니라 회사’ ‘휴가’ ‘구두’ ‘주말 잘 보내세요등 성인 학습자들이 많이 쓰는 어휘와 문장 학습도 담고 있다. 각 단원의 제목과 지시문은 영어로도 함께 제시되어 외국인 학습자들이 더욱 빨리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어 첫걸음, 이 책으로 충분히 익힐 수 있을 것이다.

 

한글의 모양부터 차근차근

그림으로 다양한 어휘를 익히고, 재미있는 놀이로 한글 실력 다지고!

이 책은 크게 4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한글의 모양에서는 자음과 모음이 어떻게 결합해 단어를 이루는지 보여 준다. 이 단원에서 학습자들은 한글의 모양과 조합 방법을 익힐 수 있다. 다음으로 모음과 자음 배우기에서는 모음과 자음을 전체적으로 살펴본다. 단모음과 그 모음이 들어간 단어를 보여 준 뒤, 이중모음을 보여 주는 순서로 진행된다. 이때 이중모음에는 다른 색의 획이 있어 이중모음이 단모음을 바탕으로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알 수 있다. 자음도 같은 순서로 진행된다. 모음과 자음을 모두 살펴본 후에는 표로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한글 연습은 이 책의 핵심이다. 각 모음과 자음의 발음과 쓰는 방법을 배우고, ‘듣고 그리기’ ‘단어 읽기’ ‘듣고 체크하기’ ‘받아쓰기’ ‘따라쓰기’ ‘게임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한글을 확실히 익힌다. 이 단원의 활동은 다양한 활동을 넣되, 듣기, 읽기, 쓰기 능력을 골고루 키울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였다. 마지막 단계인 한글 놀이에서는 과일, 동물, 탈것 등 주제에 따른 어휘를 더 배운다. 이 단원에서는 활동을 하며 어휘를 익혀 한국어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탄탄한 기반을 만들어 준다.

 

한글 퍼즐판으로 입체적인 한글 공부

한글을 공부하려는 사람은 누구나 활용 가능한 책과 퍼즐판의 구성

한글의 모음과 자음은 책과 부록인 한글 퍼즐판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에서 배운 한글의 자모, 그리고 어휘를 퍼즐판으로 만들어 봄으로써 더욱 재미있게 공부하고, 더욱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게 했다. 퍼즐판으로 한글의 모음과 자음을 요리조리 움직여 어휘를 만들어 보면서 입체적인 한국어 공부를 할 수 있게 했다.

퍼즐판은 한글을 혼자 공부하는 사람, 친구와 함께 공부하는 사람, 수업용 교재가 필요한 한국어 교원 등 한글을 배우고자 하는 모든 사람이 활용할 수 있다. 한글을 혼자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퍼즐판을 섞어 모음과 자음의 이름을 맞추고 나열하거나 특정 글자를 만들어 보는 등 책을 보지 않고 자신의 한글 실력을 점검할 수 있다. 다른 사람과 함께 한글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가 단어를 먼저 조합하는지 대결하거나, 서로에게 문제를 내고 답을 퍼즐로 만들게 하는 등 게임을 하며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한국어 교원은 앞서 말한 다양한 활동을 포함해 수업 도구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이처럼 한글의 모음과 자음은 책 이외의 보조 도구를 따로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으며, 퍼즐판을 활용한 방법으로 공부의 효과도 더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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