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도서

제목 오늘 행복해야 내일 더 행복한 아이가 된다




지은이 이성근, 주세희

출판사 마리북스 분야 실용>자녀교육> 자녀교육 에세이

판형 150*222 | 장정 무선 | 페이지 276| 가격 15,000

ISBN 978-89-94011-45-5 (03590) | 초판 발행일 201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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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엄마 아빠의 우리 아이 이렇게 키웠다

 

악동뮤지션을 키운 건 몽골의 초원이 아니라

엄마 아빠의 사랑관심이었다


내 아이는 오늘 행복한가?

악동뮤지션처럼 긍정적이고 기본에 강한 아이로 키우기

집집마다 아이를 키우는 방식은 다르겠지만,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바람은 모든 부모가 마찬가지일 것이다. 우리 아이 악동뮤지션처럼 긍정적이고 기본에 강한 아이로 키워보는 건 어떤가? 많은 사람들이 악동뮤지션 하면 잘 자란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여기에 <K팝 스타>를 통해 검증된 독특한 발상의 창의력홈스쿨링이라는 교육 배경이 더해지며, ‘악동뮤지션을 어떻게 키웠는지에 지대한 관심이 쏟아졌다. <K팝 스타>의 한 심사위원이 방송에서 악동뮤지션 부모님께 우리 아이 이렇게 키웠다라는 책을 내면 좋겠다는 제안을 할 정도였다.

악동뮤지션의 부모인 이성근, 주세희 선교사 부부는 아이를 어떻게 키우자는 큰 그림은 없었다. 아이들을 이렇게 키웠다고 말하기 부끄럽다. 그저 아이들이랑 부대끼며 함께 놀고, 함께하는 것 자체가 좋았다. 오늘 하루 잘 놀았네 그거면 되었다.”라며 담담하게 말한다. 하지만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에 대한 소망은 어떤 사람들보다 강했다. 악동뮤지션 가족은 몽골에서 홈스쿨링을 하기 훨씬 이전부터 행복발전소라는 가족명을 쓰며 엄마, 아빠, 자녀가 함께 어우러진 안온한 가정을 꾸리는 것을 최고의 목표로 삼아왔다. 여기에 좋은 가치를 추구하고자 하는 바람 또한 강했다. 가치는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는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결코 넉넉하지 않은 선교사 가정에서 자존감과 충만감이 가득한 아이들로, 아이의 재능을 발굴해서 실력 있는 뮤지션으로, 건강한 자아를 가진 아이들로 키울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때로는 친구처럼 재미있게, 때로는 아이들의 절대적인 지지자인 든든한 응원군으로, 때로는 절제를 품은 신앙인의 엄격한 자세로! 그 살아있는 이야기들을 들으며 언제 어디서나 기본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부모로서의 자신도 되돌아보게 할 것이다. 저자들은 많은 아이들과 부모들이 내일이 아닌 오늘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한다.

 

가족 훈련 학교와도 같았던 홈스쿨링

사춘기 갈등, 가족 간의 소통, 상처와 치유 이야기를 담은 악동뮤지션 가족의 성장의 기록!

우리의 교육 현실이 만족스럽지 못해서인지 몽골에서 홈스쿨링을 했다는 악동뮤지션 남매의 등장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다. ‘몽골이라는 나라, 직접 작사 작곡을 하는 ‘10대 싱어송라이터’ ‘독창성 있는 창의력’ ‘순수하고 서정적인 노랫말’ ‘K팝 스타 우승등이 시너지를 이루며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이와 함께 홈스쿨링에 대한 관심도 증폭되었다. ‘악동뮤지션의 뛰어난 음악성이 몽골에서 자유롭게 홈스쿨링을 했기 때문일 것이라는 추측에서였다.

악동뮤지션 가족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학비 부담을 이기지 못해 홈스쿨링을 택했고, 아무런 준비 없이 시작한 홈스쿨링은 가족 훈련 학교와도 같았다고 고백한다. 온 가족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함께하며 아이들은 공부와의 외로운 싸움, 부모는 뚜렷한 확신이 없었던 홈스쿨링에 대한 불안감으로 시행착오를 반복했다. 거기에 아들 이찬혁의 사춘기까지 겹치면서 부모 자식 간의 관계가 삐거덕거렸다. 부모를 설득할 수 없는 아들은 입을 다물고, 입 다문 아들이 답답한 부모는 야단을 치는 상황이 거듭되었다.

가족이라는 울타리는 가장 든든한 것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을 가장 외롭게도 아프게도 만든다.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보수해나가는 작업 없이는 온전한 울타리로 남아있기 힘들다. 이 책은 저자들이 부모인 자신을 되돌아보고 치열한 자기 반성을 통해 진짜 아이가 행복한 것이 무엇인지, 진짜 가족이 행복한 것은 무엇인지를 깨달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홈스쿨링이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아이들의 꿈과 재능을 찾아가는 과정, 부모 자식 간의 관계를 돌아보고 뜨거운 눈물로 포옹하는 악동뮤지션 가족의 성장의 기록을 담은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저자들은 아이가 사춘기 때 겪는 가족 간의 갈등은 비단 사춘기의 문제만은 아니다. 집안의 모든 문제가 한꺼번에 불거지는 경우가 많다.”라며, “가족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설령 아프고 힘든 시간일지라도 모든 것이 지나면 결국 가족 간의 사랑만 남는다.”라는 훈훈한 경험담을 들려준다. 그 과정을 통해 진정한 홈스쿨링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아이들이 재미있고 즐겁게 공부하는 것이라.”라는 결론을 얻었노라 밝힌다. 이러한 결론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악동뮤지션이 탄생할 수 있었을까?



과연 아이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을까?

아이만의 개성을 존중하고 격려해주어라

악동뮤지션을 눈여겨보는 분들 중에는 내 아이의 재능 발굴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내 아이의 재능을 찾아 아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게 하자.’ 많은 부모들이 여기에는 공감할 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재능을 찾아줄까의 영역으로 가면, 전문가를 찾거나 학원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다. 저자들은 아이한테서 어느 정도의 재능이 보이면 우선은 아이 혼자 마음껏 해보게 하라. 아이의 진짜 재능일 것 같으면 아이 혼자 실컷 하다 자기 속에서 완성된다라고 조언한다. 이 아이 속에 있는 재능이 어떤 계기를 통해 창의력이라는 창을 통해 발현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이의 재능 발굴에서 명심해야 할 것은, 절대 부모가 조급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라고 한다. 악동뮤지션의 경우도 이수현은 어려서부터 목소리에 대한 재능을 일찍 발견해 노래를 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라는 목표를 정했다. 하지만 이찬혁은 대학을 생각해야 하는 나이가 되어서도 재능을 발견하지 못해 방황하며 부모와 갈등을 겪었다. 저자들은 그때의 쓰라린 경험을 통해 부모가 조급하면 아이는 부담을 가진다. 아이가 부담을 가지면 절대 재능을 발견하지 못한다. 아이가 모든 부담감에서 놓여났을 때 재능이 쏟아질 것이다라고 조언한다. “내 아이가 다른 아이와 다른 면을 불안해하지 말고, 아이만의 개성을 존중해주고 부모가 격려해주어라. 아이들이 자신만의 고유한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하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라는 것도 강조한다. 이것이 악동뮤지션의 독창성 있는 음악성을 키운 배경일 것이다.

악동뮤지션의 재능창의력이 더욱 돋보이는 것은 누가 봐도 참 착한 아이들같은 좋은 인성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태어나기 전부터 크리스천 가정에서 자란 악동뮤지션은 선교사 부모님의 엄격한 잣대로 일상생활 속에서도 많은 절제를 품고 살았다. 그래도 어려서부터 늘 함께하며 사랑해주는 엄마 아빠가 곁에 있었기에, 너희는 하나님의 걸작품이다라며 자신감을 북돋아주는 부모님이 있었기에 마음은 풍요로웠다. 언제 어떤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오늘 하루도 열심히, 재미있게 사는 부모님을 보며 자랐기에 긍정적인 생각을 키울 수 있었다. 이것이 웃는 얼굴의 재간둥이들인 악동뮤지션의 탄생 비결일 것이다. 악동뮤지션의 성장 과정에서의 이야기들을 통해 내 아이를 키우는 데 지금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성근, 주세희

악동뮤지션 이찬혁, 이수현의 아빠와 엄마이다.

20085, 가족이 몽골로 이주해 선교사 부부로 살아왔다. 몽골에서 아이들에게 홈스쿨링을 실시하며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진정한 홈스쿨링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즐겁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것이라는 답을 얻었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이 자신만의 고유한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도록 돕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는 것도 깨달았다.

 

몽골에서 홈스쿨링을 하기 훨씬 이전부터 행복발전소라는 가족명을 쓰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을 최고의 목표로 삼아왔다. 몽골에서 아들 이찬혁의 사춘기를 함께 겪으며 가족 간의 소통관계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그들은 아이들을 통해 무한 감동을 받으며 내면의 상처를 치유받고 부모로서 성장했다라고 고백한다.

 

아버지 이성근은 출판인으로 10여 년간 일했다. 이후 몽골로 이주하기 전까지 기독교 선교단체 한국다리놓는사람들에서 5년간 몸담았다. 어머니 주세희는 교회에서 오랫동안 학생부 교사를 맡으면서 사춘기 아이들과의 소통법을 익혔고, 어린이집 교사인 동생 일을 도우면서 아이들을 돌보는 데 특별한 재미를 발견했다. 현재 아버지 이성근은 몽골에서 선교사로 계속 활동하고 있으며, 어머니 주세희는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한국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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