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도서

제목 10대 언어보감 WORK BOOK

  지은이 따돌림사회연구모임 권리교육팀

출판사 마리북스 분야 청소년 > 도덕훈, 교훈

판형 188*256 | 장정 무선 | 페이지 136| 가격 9,000

ISBN 978-89-94011-81-3 (43190) | 초판 발행일 2018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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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설, 거짓말, 뒷담화, 생활 습관, 인정욕망.

10대들의 생활 수행을 위한 10대 언어보감의 실천 워크북


 

오늘 하루의 생활 속에서 자신을 성찰하는 10대 언어보감

채근담과 한용운·정약용·김구 등이 10대에게 들려주는 삶의 초석이 되는 보배로운 말

 

하루라는 시간 동안,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을까?

화나 분노에 휩싸여 흘려보내는 하루가 될 수도 있고, 친구와 말다툼이나 갈등이 있어 마음 불편한 하루를 보냈을 수도 있다. 누군가를 험담하거나 거짓말을 한 자신을 못마땅해 하는 하루가 될 수도 있다. 55

사람은 누구나 이런저런 잘못을 하고 살아가기 마련이다. 잘못은 분명 잘못된 것이다. 하지만 잘못을 한 자신을 책망하고 죄책감에 빠진다고 그 잘못을 없었던 것으로 되돌릴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오늘 하루의 자신을 되돌아보며 혹여 잘못한 것이 있다면 반성할 줄 아는 것이다.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으려면 자기 수행이 필요하다. 하지만 수행이란 어른들에게도 쉬운 건 아니다. 그런 만큼 삶의 초석을 다지고 있는 10대들이 그 방법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더욱 당당하고 가치 있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간절한 바람으로 여러 선생님이 10대 언어보감을 썼다. 그 과정은 선생님들이 못난 모습을 발견하고 반성하는 뼈아픈 시간이었다. 10대 언어보감은 수행서 중의 수행서라 할 수 있는 채근담과 훌륭한 삶을 살다 가신 한용운, 정약용, 이순신, 김구, 이준 선생 등의 말씀 속에서 오늘의 우리에게도 좋은 귀감이 되는 말씀들을 뽑아 담은 것이다. 여기에 10대들의 눈높이에 맞춰 선생님들이 뜻풀이를 덧붙였다.

오늘 하루 잘 보냈다면 잘 보낸 대로, 욕설이나 뒷담화, 거짓말, 지각 등으로 마음 불편 한 하루였다면 마음 불편한 대로 10대 언어보감을 펼치고 눈에 띄는 부분부터 읽어보길 권한다. 하루의 시작에서, 하루를 지나면서, 하루의 끝에서 10대 언어보감과 함께한다면 자신을 성찰하는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나 홀로 수행, 모임에서 학교에서 함께하는 수행 프로그램

책 속의 깨우침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게 해주는 10대 언어보감 WORK BOOK

 

10대 언어보감은 그야말로 위로를 얻기 위한 책이 아니다. 자신의 못난 모습을 반성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책을 읽고 공감하는 데 그친다면 생활 속에서 좋은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10대 언어보감 WORK BOOK은 책을 읽으며 성찰한 자신을 생활 속에서 다시 한 번 점검하는 10대 언어보감의 실천편이다. 워크북을 한 칸 한 칸 작성하면서 책 속의 깨우침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더욱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줄 것이다. 10대 언어보감 WORK BOOK의 활용 팁을 소개한다.

 

<나 홀로 수행>

 

하나. 일기 쓰듯 작성해보기

늘 곁에 두고 읽는다면, 지금의 자신을 돌아보고 더욱 성숙한 사람이 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매일 밤 일기 쓰는 마음으로 워크북을 채워보자.

 

. 불편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싶을 때 써 보기

누군가가 미워지거나 자신에게 화가 날 때, 의욕이 없거나 일이 맘처럼 풀리지 않아 답답할 때가 있을 것이다. 마음이 불편할 때 워크북이 이끄는 대로 글을 써 본다면, 평정심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잘 살고 있는지 의심스러울 때 자신을 점검해 보기

문득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하는 마음이 든다면 워크북을 작성하면서 자신을 점검해 보라. 길을 잃었을 때 좋은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모임이나 학교에서의 활용>

 

하나. 생활지도를 위한 읽기자료로 활용하기

선생님은 당연한 것을 얘기하는데 학생이 의문을 제기하면 화도 나지만 당황스럽기 그지없다. 학생이 잘못을 하고도 뻔뻔한 태도를 보여도 선생님은 평정심을 잃게 된다. 그럴 때 워크북을 작성하게 한 다음 대화를 나누면 선생님은 더욱 차분한 마음으로 얘기하고, 학생은 흥분을 가라앉히고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집에서라면 부모 자식 간에 활용해도 좋다.

 

. 온책 읽기에 활용해 보세요.

최근 온책 읽기를 시도하는 선생님들이 많다. 한 학급의 학생 전체가 책 한 권을 읽고 생각을 나누거나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사고가 깊어지고 확장되기 때문일 것이다. 10대 언어보감은 한 꼭지의 글로 한 시간 동 안 읽기-쓰기-발표나 토론하기에 좋다.

 

. 자유학년제 교재로 활용하기

자유학년제의 인성교육 교재로 쓰기 좋다. 10대 언어보감채근담과 선현들의 말씀 중 10대들에게 필요한 것을 가려 뽑았고, 10대들의 눈높이에서 이해할 수 있게 뜻풀이를 덧붙였다.

 

. 창의적 체험활동 교재로 활용하기

자율활동이나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마땅한 프로그램이 없어서 자습, 글짓기 대회, 교과 경시대회, 도서관에서 책읽기 등으로 시간을 보내는 경우 가 있다. 10대 언어보감을 꾸준히 읽게 한다면, 선생님도 보람을 느 끼고 학생들에게도 자신을 돌아보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다섯. 위크북을 수업에 활용하시는 선생님들께

학생들 대부분은 자신의 경험, 가치관을 반성적으로 성찰하는 데 익숙하지 않다. 때문에 생각해보기를 작성할 때 경험과 생각을 구체적으로 쓰지 못하고 추상적으로 쓰는 경향이 있다. 먼저, 선생님의 경험과 생각을 간략한 예시로 들어준다면 학생들의 생각을 이끌어 내기가 더욱 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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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0대 언어보감 WORK BOOK_최종.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