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도서

제목 [철학 판타지 소설 02] 소크라테스를 구출하라
 

 






지은이 좌백

출판사 마리북스

분야 청소년> 인문교양 > 철학

판형 신국판 | 장정 무선 | 페이지 248| 가격 12,000

ISBN 978-89-94011-38-7 | 초판 발행일 20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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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 


철학도이자 무협작가, 청소년 문학가 좌백의 청소년 철학 소설, 그리스 철학편!
지혜에 대한 사랑인 철학의 발전을 보여주는 《소크라테스를 구출하라》 개정판



국내 최고의 무협작가이자 철학도, 청소년 문학가 좌백의 청소년을 위한 철학판타지 소설 시리즈, 그 두 번째인 《소크라테스를 구출하라》개정판이 출간되었다. 2004년 초판에 이은 이번 개정판에서는 그리스 철학 약사편을 보강했다.
도서관에서 ‘그리스 철학’이라는 책을 집어 그리스시대로 떨어진 지누와 애지는 기원전 6세기경의 그리스에서 출발해 기원전 3세기경의 아테네까지 시간여행을 한다. 신화의 세계에서 철학이 탄생하는 순간을 목격하고, 철학이 원래 가졌던 세계에 대한 관심을 인간에게로 돌려놓은 철학자 소크라테스를 만난다. 그러면서 ‘지혜에 대한 사랑’인 철학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보게 된다.
이 책에서는 “신화도 철학도 원래는 세계를 설명하려는 한 가지 목적을 위해 만들어졌다. 바다의 풍랑이 왜 만들어질까?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바다의 신 포세이돈이 삼지창을 휘둘러서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듯, 신화는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고대인들이 나름대로 세계를 설명하려던 방식이었다. 철학도 마찬가지다. 철학은 미래를 점치거나 어려운 이야기를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과 세계에 대한 설명이다. 다만, 철학이 신화와 다른 것은 초기 철학자들이 '이성‘을 도구로 합리적인 설명을 시도했다는 것이다.”라고 일러준다.
바로 이 초기 철학자들이 세상을 어떻게 설명했는지가 이 책의 주요 흐름이다. 그들의 좀 더 자세한 주장과 세계관에 대해서는 한국철학사상연구회에서 ‘그리스 철학 약사’로 다루었다. 이 도서는 2008년도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에 정되었다. 



판타지로 쓰는 철학 이야기, 철학 판타지 소설 시리즈!   
철학의 주제별로 접근하는 재미있는 판타지 이야기 형식의 청소년 인문교양서




‘철학의 판타지 소설화인가, 판타지 소설의 철학화인가?’
《철학 판타지》 소설 시리즈는 정통 철학의 전문성에 판타지 소설의 재미를 더한 보기 드문 '판타지 철학 소설'이다. 좌백은 필생의 업이라고 생각했던 이 소설 시리즈를 펴내며 체중이 10kg 이상이나 줄 만큼 고심이 많았다. 그는 “철학의 정통성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철학 소설을 쓴다는 게 여간 어려운 작업이 아니었다;”라고 말한다.
이 책의 감수를 맡은 한국철학사상연구회에서도 “그동안 본 협회는 철학의 전문성 못지않게 철학의 대중화에도 힘을 쏟아왔다. 청소년들에게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철학을 알리는 것에는 한계를 느끼지 않을 수 없었는데, 좌백의 《철학 판타지》가 시리즈가 그 공백을 메워줘 고맙고 반갑기 그지없다.”라며 반색하고 있다. 
철학이 태동하던 시절에는 철학이 학문 그 자체였고, 이후로도 상당 기간 동안 수학이니 문학이니 과학이니 하는 것들이 없이, 모든 학문의 철학이라는 이름으로 탐구되고 만들어졌다. 철학은 곧 수학이기도 하고 과학이기도 하고 문학이기도 했던 만큼, 철학 판타지 소설 시리즈는 청소년 최고의 교양도서가 될 것이다.

《철학 판타지》시리즈는 논리편을 다룬 1권에 이어 철학의 탄생인 그리스 철학을 다룬 2권 《소크라테스를 구출하라》, 동양 사상의 부모라고 할 수 있는 제자백가의 사상을 다룬 3권《제자백가를 격하라》가 출간되었다. 이후 중세철학과 근세철학으로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내 삶의 길을 찾는 데 꼭 필요한 청소년 철학 입문서
전문가 시대에 꼭 필요한 창의력의 핵심이자 성공적인 사회생활의 초석인 철학적 사고




그렇다면 지금 이 시점에서 왜 철학일까? 동양인들이 서양인들에 비해 논리적인 사고가 약하다고 하는데, 이는 동양인들이 철학적 사고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철학은 골치 아프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과 주변의 것들에 대해 생각한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다만 그것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철학의 용어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용어가 아니라 익숙하기 않기 때문이다.
좌백은 "철학은 '생각하기'로 어려운 단어나 뜻을 외우고 뜻도 모르는 문장들을 아는 척하며 읊는 것이 아니다. 왜 이런 생각을 할까 궁금해 하며 그 생각의 단계를 따라가다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게 철학이다.“ 이런 철학적 사고에 익숙해질수록 자신의 생각도 더욱 자신 있고 유창하게 말하고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요즘 청소년들이 진로를 정할 때 갈팡질팡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아서이다. 자기 삶의 길을 찾는 데 꼭 필요하는 게 철학이다."고 강조한다.
이것이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가, 더욱이 몸도 마음도 한창 자라나고 있는 청소년들이 철학을 꼭 알아야 하는 이유이다. 우리 실생활에 꼭 필요한 실용 학문으로서 철학의 중요성이자 전문화 시대에 꼭 필요한 창의력의 핵심이기도 하다. 생활 속의 철학 등을 다루는 철학에세이는 종종 발간되고 있지만, 철학을 전공한 전문 소설 작가가 쓴 '철학 입문 소설'이라는 점에서 이 책을 다시 한 번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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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작가의 말
여행 떠나기 



PART 1 첫째 날                              
모험 1 델포이 신전
모험 2 아테나의 배 
모험 3 필로소피아의 정체



PART 2 둘째 날
모험 1 세이렌의 노래
모험 2 하데스의 애완견
모험 3 밀레토스의 아르케



PART 3 셋째 날 
모험 1 헤라클레이토스의 로고스 
모험 2 피타고라스의 코스모스
모험 3 파르메니데스의 누스



PART 4 넷째 날
모험 1 소피스트 올림픽
모험 2 소크라테스의 변론
모험 3 소크라테스를 구출하라



집으로 돌아오기



부록 그리스 철학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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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백 글
숭실대학교 철학과에서 전설의 학점을 기록하며 수석 졸업한 철학의 귀재. 본명은 장재훈. 국내 최고의 무협 작가에서 《철학 판타지》소설 시리즈를 쓰며 세계적인 청소년 문학가로 거듭하고 있다. 문예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문학 사이트 <글틴>(http://teen.munjang.or.kr)의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1995년 무협 소설 《대도오》로 데뷔하여, 지금까지 《생사박》《혈기린외전》《비적유성탄》《흑풍도하》외 다수의 무협소설을 썼다. 청소년을 위한 철학 판타지 소설 《논리의 미궁을 탈출하라》《소크라테스를 구출하라》《제자백가를 격파하라》를 썼다. <구룡쟁패>의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동했다.



한국철학사상연구회 감수  
철학을 공부하는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들과 대학 강사·교수 등 총 30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며 철학의 대중화를 지향하고 있는 학술 단체. 그동안《철학 대사전》《인간의 철학적 이해》《철학의 명저 20》를 비롯해, 청소년을 위한《지식의 바다에서 헤엄치기》《고교생을 위한 철학 에세이 시리즈》 등의 책을 펴냈다. 이 외 <한철연 한샘 논술학교> 등을 운영했다.



왕지성 그림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다. 카툰피에 <지지의 여행>을, 경향신문에 <미끈미끈 지끈지끈>을 연재했고, 비주류 만화가들의 작품 발표집인 무크지 《파마헤드》를 기획했다. 자신과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만화와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다.



추천사
그동안 본 협회는 철학의 전문성 못지않게 철학의 대중화에도 힘을 쏟아왔다. 청소년들에게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철학을 알리는 것에는 한계를 느끼지 않을 수 없었는데, 좌백의 《철학 판타지》가 시리즈가 그 공백을 메워줘 고맙고 반갑기 그지없다. 《철학 판타지》 소설 시리즈를 통해 좌백의 철학에 대한 사랑과 호기심이 청소년 여려분께도 전염되었으면 한다
_한국철학사상연구회



예로부터 모든 학문의 출발은 철
학이고 논리였다. 모든 사유의 기본은 철학이고, 그곳에서 타당한 행동이 나온다. 최근 유행하는 논술도 결국은 논리가 기본이다. 이 책은 판타지 형식과 게임 형식을 빌린 철학 소설이다. 줄거리와 상황, 만화에 빠져들다 보면 논리가 저절로 쌓여간다.
_이만기 메가스터디 언어논술 강사



철학의 전문가가 재미있는 철학 소설을 쓸 수 없다는 건 자명하며, 유명 작가라 하여 철학 소설을 재미있게 쓴다는 보장 또한 없다. 한데 좌백은 딱딱한 철학을 판타지라는 도구를 이용해 재미있고 쉽게 전달하는 방법을 택했다. 아니, 오히려 소설 자체가 판타지 이야기였다. 그리고 그 속에 철학이 판타지의 재미로서 담겨 있었다. 아하, 재미있었다.
_엄재경 만화 게임 시나리오 작가, 스트크래프트 해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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