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제목 대중문화트랜드 2016
 


지은이 박영웅 임희윤‧ ‧ 엄동진 김윤하

출판사 마리북스 분야 에세이

판형 152*225 | 장정 무선 | 페이지 288| 가격 15,000

ISBN 978-89-94011-60-8 (03320) | 초판 발행일 20151230

TEL 02-324-0529, 0530 | FAX 02-3153-1308

<?xml: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xml:namespace prefix = "w"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word" />담당 정은영(010-3308-6318)

문화가 핵심 경쟁력인 시대,

대중문화 트렌드로 당신의 통찰력과 경쟁력을 키워라!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대표,

SM엔터테인먼트 이성수 프로듀싱본부장,

한류 전문가 CJ E&M 안석준 대표, 김이나 작사가, 자이언티 등

업계 최고 권위자들 동시 진단!

 

전 세계 가장 변덕스러운 소비층을 사로잡은

트렌드 세터 K-POP

 

K-POP이 전 세계 곳곳에 대한민국이라는, ‘K’라는 마크를 인장처럼 뚜렷이 새기고 있다. 한류라는 이름이 어느새 하나의 흐름으로 자리 잡은 지도 오래다. 세계 음악 시장이 어떤 곳인가. 하루에도 새로운 곡들이 수없이 넘쳐나고, 손가락 터치 한 번이면 빠르게 다른 음악으로 넘어간다. 이 시장을 소비하는 층은 그 어떤 분야보다 변덕스러운 소비층이다. 그런 소비층을 사로잡아 하나의 세계적인 흐름을 만들고 있는 K-POP은 최고의 트렌드 세터라고 할 수 있다.

그런 맥락에서 K-POP이라는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 세계적인 산업으로 빠르게 성장시켜나가고 있는 업계 사람들의 방식을 들여다보자는 게 이 책의 출발점이다. 히트곡에는 분명 이유 있는 사연이 있고,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천만 영화도 그럴 만한 타당한 사회현상이 있기 마련이다. 더욱이 세계를 움직이는 K-POP이라면 더더욱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대중문화는 우리의 일상을 반영하는 거울일 뿐만 아니라 이미 거대 산업으로도 성장하고 있다. 지금은 개인의 사소한 취향이 존중받는 마니아 문화를 만드는 세상이다. 우리가 밥을 먹고, 잠을 자는 것만큼이나 가까이에 있는 우리의 일상이 곧 중요한 비즈니스가 되고 있다. 대중문화 중에서도 K-POP은 그러한 사회적인 흐름과 우리의 일상을 가장 예민하고 빠르게 반영하고 있다. 따라서 지금 이 시점에서 K-POP 트렌드를 통해 대중문화 전반적인 흐름을 짚어보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K-POP 권위자와 전문가들의 시선으로 진단하는

전망서이자 분석서

 

이 책은 K-POP을 가장 가까이서, 가장 깊이 있게 호흡해온 전문가들이 K-POP 업계의 다양한 이모저모를 체계적으로 담아낸 전망서이자 분석서이다. 저자들은 음악계, 언론계, 방송계에서 십수 년간 쌓은 전문성과 노하우를 토대로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들의 예리한 시각으로 때로는 업계 각 분야의 최고 권위자들과 크리에이터의 시선으로 K-POP을 통해서 본 대중문화 전반을 진단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대표를 비롯한 SM엔터테인먼트 이성수 프로듀싱 본부장, 한류 전문가 CJ E&M 안석준 대표, 김이나 작사가, 2015년 최고의 해를 보낸 자이언티, K-POP 안무의 산증인인 정진석 안무가……. K-POP의 다양한 파트에서 활동하는 최고 권위자들의 생각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이 책이 가지는 의미는 크다. K-POP과 우리나라 엔터테인먼트 업계, 대중문화의 소중한 기록으로도 기억될 것이다.

박진영 대표 중심에서 대량생산과 크리에이티브가 결합한 시스템 체제로 변신을 꾀하고 있는 JYP엔터테인먼트, 2014년 정체기를 보내고 2015년 변신을 시도해서 2016년을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고 선언하는 SM엔터테인먼트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새로운 한류의 방향성과 중국 시장에 대한 접근 전략을 알려주는 CJ E&M 안석준 대표의 이야기는 해외 시장에 대한 현실적인 밑그림을 그리게 해준다. 김이나 작사가는 내 얘기 같은 노랫말을 만드는 게 작사의 핵심이라고 이야기하고, 자이언티는 창작에서 확고한 아이덴티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창작가, 제작자 모두 귀담아 들어야 할 이야기들이다.

대중문화 각 영역에서 지금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것들을 담고 대응하는 방식들을 현장감 있게 담았다. 문화가 핵심 경쟁력인 시대, 자신의 통찰력과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라면 놓쳐서는 안 될 꼭 필요한 책이다.

 

최신 크리에이티브홍보마케팅이 총집결된

하나의 초고속 생물

 

K-POP은 문화 콘텐츠 상품인 만큼 크리에이티브에서 출발하지만, 홍보 마케팅에서는 가장 트렌디한 방법과 툴을 활용한다. 비즈니스 측면에서는 매출 1조 원을 향한 거대 글로벌 산업이다. 따라서 크리에이티브와 홍보, 마케팅, 산업이 총집결된, 그것도 아주 빠르게 돌아가고 발 빠르게 대응해야 살아남는 하나의 초고속 생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최근 일련의 흐름이 있었지만 2015년 더욱 두드러진 10개의 트렌드와 10개의 전망을 담았다. 트렌드로는 앨범 쪼개기, 음악 예능의 부각, SNS와 팬덤의 만남, 여자가 여자에 빠지는 현상인 걸 크러쉬, 음악포르노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길티 플레저, 오디션 프로그램의 영향으로 인한 힙합의 대중화 등을 꼽았다. 2016년에 더욱 가속화될 전망으로는 대형기획사들의 사업 다각화, 콘텐츠 산업 분야에서 최고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큐레이션, 전 세계인들의 시선을 집중하고 있는 중국 시장 등을 다루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트렌드의 일부, 즉 스낵 컬처, 길티 플레저, 큐레이션, 멀티 비즈 같은 흐름들은 사회 전반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기도 하다. 하지만 같은 흐름과 현상이라도 K-POP 업계에서 진행되는 속도는 훨씬 빠르고, 훨씬 세분화되어 있다. 콘텐츠 플랫폼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큐레이션에서 애플 뮤직의 성공 사례를 분석한 게 눈길을 끈다. 디자인과 커넥트, 더욱 세분화된 큐레이션이 성공 포인트이다. 또한 사업 다각화는 회사가 규모의 성장을 하는 데 꼭 필요한 부분이다. 이 책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의 신기술을 활용한 문화사업, YG엔터테인먼트의 외식 사업의 예를 들어 본 사업과의 연계성과 전문성에 집중할 하라고 일러준다.

문화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단계부터 문화 상품을 킬러 콘텐츠로 주목받게 하는 홍보 마케팅 툴, 세계적인 비즈니스로 성장시켜 나가는 산업적인 측면을 두루 다루고 있다. 따라서 자신이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든, 어떤 업계에 종사하든 이 책을 눈여겨보아야 할 것이며, 실제 자신과의 연결고리를 찾아 응용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CONTENTS

 

PART 1

K-POP 핫 트렌드

 

스낵 컬처, 더 빠르게 더 간단하게

걸 크러쉬, 여자는 여자를 좋아해

힙스터, 그들을 움직여라

길티 플레저, 음악포르노에 빠지다

힙합, 대중음악이 되다

 

*Interview

내 얘기 같은 노랫말을 만드는 김이나 작사가

특별한 2015년을 보낸 자이언티


PART 2

K-POP 비즈니스 트렌드

 

쪼개기, 짧아야 듣는다

음악예능, 리얼리티 킬드 더 K팝스타?

자기 위로, 루저들을 위한 노래

팬덤과 SNS, 그 위대한 만남

레이블, 적과의 동침

 

Interview

SM엔터테인먼트 음악 제작을 총괄하는 이성수 프로듀싱본부장

국내 방송가요 안무의 산증인, 정진석 안무가

SNS 자체제작 콘텐츠 전문가, JYP엔터테인먼트 김리원 대리

 

PART 3

K-POP 스테디 트렌드

 

시즌 송, 봄에는 벚꽃 말고 다른 꽃은 없나

큐레이션, 콘텐츠 플랫폼의 핵심

장르명 K-POP, 일본 한류의 2

레퍼런스, 열린 시대 피해갈 수 없는 논란

월드뮤직, 국악으로 가능할까?

 

Interview

존재감으로 승부하는 YG엔터에인먼트 양현석 대표

대량생산과 크리에이티브의 결합을 꾀하는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대표

 

PART 4

K-POP 비즈니스 트렌드

 

홍대, 다양성을 사수하라

멀티 비즈, 연계성과 전문성에 집중하라

중국, 노다지인 듯 노다지 아닌 노다지 같은 너

차트 브레이커, 보이지 않는 손

아이돌 굿즈,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가?

 

Interview

CJ E&M 음악 사업 부문을 책임지고 있는 한류 전문가 안석준 대표

사람과 무리하지 않을 것이 경영 핵심인 울림엔터테인먼트 이중엽 대표

 

 

저자

 

박영웅

대중음악 칼럼니스트.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마이데일리 등의 매체에서 기자 생활을 했으며, 현재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이다. 씨스타 소유, 효린, 강남 등 가수의 앨범에 참여하며 작사가로도 활동 중이다.

 

임희윤

동아일보 기자,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EBS <헬로 루키>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헤럴드경제 대중문화부 기자를 지냈다. Mnet <쇼미더머니2> 예선 출전한 경험이 있다. 스타일 칼럼(20128)으로 선보인 일기식 연재물 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를 매주 신문에 게재 중이다.

 

엄동진

일간스포츠 기자, 일본에 발행되는 한류 전문 잡지 <K&> 에디터. 국내 가요 시상식인 골든디스크 어워즈를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에서 4년째 진행 중이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스타타임라인1년여간 연재했다.

 

김윤하

대중음악평론가. 2000년 웹진 <쌈넷> 객원필자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좋아하는 것들을 보고 듣고 그것에 대해 쓰고 이야기하며 살아가고 있다.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EBS 스페이스 공감><네이버 온스테이지>의 기획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 외 다수의 인터넷, 인쇄 매체에 기고를 하고 있다.

 


 

추천사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스타가 떠오르고 새로운 이슈가 등장한다. 언뜻 보면 활기 넘치고 달리 보면 불안정하다. 이 책은 K-POP의 키워드들을 중심으로 이 혼란스러운 대중문화의 트렌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준다. 대형기획사들이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고, 팬덤은 어떤 방식으로 문화를 실천하며, TV 예능은 어떻게 진화하는지 알게 해준다. ‘지금 여기의 대중문화에 관심 가진 사람이라면 이 책을 비껴갈 수 없을 것이다.

_김창남(공회대 교수,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장)

 

K-POP이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시점에 K-POP의 트렌드를 한눈에 알 수 있게 정리한 책의 출간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의미 있는 작업이다. 이 책은 K-POP으로 대표되는 우리 문화산업의 현장을 최전선에서 접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대중문화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뿐만 아니라 업계에서 크리에이티브, 마케팅, 홍보 등의 일을 맡고 있는 분들에게도 두루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_박재복(MBC 사회공헌실 부장, 전 일본지사장)

 

K-POP 시장은 커다란 생물 같다. 전체를 조망하기도, 빠른 변화를 따라잡기도 힘들다. 그 안에 발을 담갔다고 해서 큰 그림이나 지도를 보며 간다고 속단할 수도 없다. 지금은 산업혁명기보다도 빠른 대변혁의 시대다. K-POP이란 초고속 생물의 등에 올라타 보는 것? 당신이 어떤 업계에 종사하든 통찰력을 얻을 경험이 될 것이다. 꼭 필요했던 책이다. 근데 없었던 책이다. 이 책을 드디어 손에 쥐었다.

_김세황(기타리스트, 김포대학교 실용음악과 겸임교수, 한국국제예술원 부학장)

 

이 책은 한국의 팝 컬처에 대해서 일목요연하게 감을 잡을 수 있는 길라잡이 역할을 해줄 수 있다. 트렌디한 핫 아이템들이 많기 때문에 교양 정보의 습득만이 아니라 문화 콘텐츠 기획이나 마케팅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나아가 각 파트의 전문가들이 현장 경험에서 얻은 통찰력들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

_김헌식(동아방송예술대학교 초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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