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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ribooks
작성일자 2019-03-14
제목 [배재대/보도] 배재대 교수진, 중‧고교생용 표준 한국어 교재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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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보도]
배재대 교수진, 중‧고교생용 표준 한국어 교재 발간










배재대학교 교수진이 다문화‧국제화 시대를 맞아 중‧고교생용 표준 한국어 교재를 발간했다. 다문화 가정‧재외 동포 교류가 점차 넓어지면서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학생들의 한국어 교육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총 6권으로 구성된 ‘중고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는 국립국어원이 기획하고 심혜령 배재대 한국어문학과 교수가 중심이 돼 집필했다. 집필은 심 교수를 비롯해 박석준 한국어문학과 교수와, 황성은‧문정현 주시경교양대학 교수가 각각 참여했다.

이 교재는 ‘개별 현장 적합형 모듈형 교재’로 구성돼 각 교육 현장 특성에 맞게 활용하는 장점을 갖고 있다. 특히 웹툰 형식 동영상으로 만들어 학령기 학습자의 이해를 높이고 흥미를 끌도록 했다. 개정 한국어(KSL‧Korean as a Second Language) 교육과정에서 설정한 의사소통 한국어와 학습 도구 한국어를 구체화해 교육 내용으로 구현한 점도 높이 살만 하다. 학업 이수에 핵심인 학습 활동과 사고 기능, 학습 기능을 한국어 교육 단계에 알맞게 설정해 학습 도구 한국어 교재를 구현했다.

교육부는 이 책을 한국어 교과서로 채택해 전국 중‧고등학교에 모두 배포했다. 배포된 교재는 의사소통 한국어 1~4, 학습 도구 한국어 1~2 등 총 6권이다. 배재대 교수진은 지난해 교재 및 교사용 지도서 개발에 이어 올해 익힘책을 개발 중이다.

저자 대표인 심 교수는 “배재대 한국어문학과 구성원들의 연구‧교재 개발 업적이 다문화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의 공동체 삶과 꿈 실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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