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소개

작성자 maribooks
작성일자 2023-10-10
제목 [OBS뉴스] 제577돌 한글날…외래어 대신 우리말로
【 앵커 】
오늘은 제577돌 한글날입니다.
'어리석은 백성을 어여삐 여겨'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의 정신은 사라지고  일상에는 외래어가 넘쳐나는데요.
그 실태를 살펴보고 외래어를 우리말로 풀어봅니다.
새로 나온 책입니다.

【 리포터 】

[외래어 대신 쉬운 우리말로! / 서현정 / 마리북스 ]

SNS에는 '브런치', '가드닝' 등 외래어가 남발하고,

한 영화의 유명한 대사 "여긴 내 나와바리야" 속 '나와바리'는 일본어죠.

책 <외래어 대신 쉬운 우리말로!>는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외래어와 일본어, 한자어를 우리말로 바꿉니다.

브런치는 '아점'으로, 가드닝은 '생활원예'로, 나와바리는 '영역'이나 '구역'으로 사용하고,

가급적은 '되도록', 비말은 '침방울', 내방하다는 '찾아오다'와 같이 어려운 한자어는 우리말로 풀어쓰자고 제안합니다.

쉬운 말은 소통을 쉽게 만드는 배려와 존중의 말이라며 말 때문에 소외당하고 소통이 가로막히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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